지난해 1월 5일 합동참모본부가 적 소형 무인기 침투 상황에 대응하는 훈련을 했던 날 우리 군의 무인기가 동해안 상공을 비행하는 모습이 카메라에 포착됐다. /연합뉴스

서울시는 26일 오후 1시 30분부터 4시까지 서울 일대에 훈련용 무인기가 비행할 수 있다며 시민들에게 놀라지 말 것을 당부했다.

이날 서울시에 따르면, 이날 오후 무인기 침투 상황을 가정한 훈련이 진행된다. 이에 서울 하늘에 실제 무인기 비행이 있을 예정이다.

군은 현재 국군의 날 비행 행사 훈련도 진행 중이다. 23~27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 사이 서울 일대에서 비행음이 발생할 수 있다 군은 다음달 1일 국군의 날을 맞아 오전에 경기 성남 서울공항에서 기념식을 치른 후 서울시에서 시가행진을 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