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9일부터 13일까지 서울 일대에서 비행음이 발생될 수 있다며 시민들에게 놀라지 말 것을 당부했다.
9일 서울시에 따르면, 이날부터 13일 오전 10시~오후 5시 사이에 서울 일대 상공에서 국군의 날 비행 행사 훈련이 진행된다. 지난해 국군의 날에도 공군 특수비행팀 블랙이글스의 에어쇼를 준비했지만, 우천으로 취소된 바 있다. 올해는 국군의 날 당일 기상 상황이 악화되지 않는 한 에어쇼를 볼 수 있을 전망이다.
군은 다음달 1일 국군의 날을 맞아 오전에 경기 성남 서울공항에서 기념식을 치르고 오후에 서울시에서 시가행진을 한다. 숭례문과 광화문을 잇는 세종대로 일대에서 열릴 시가행진에서는 에어쇼, 호국영웅 카퍼레이드와 함께 다수의 공중전력, 지상장비가 공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