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날 연휴 마지막 날인 6일은 전국이 흐리고 대부분 지역에 비가 오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예상 강수량은 서울·인천·경기, 강원 내륙·산지, 경북 북부 내륙 5∼20㎜, 충북 중·북부, 대구·경북(북부 내륙 제외), 부산·울산·경남, 울릉도·독도 5∼10㎜, 서해5도, 강원 동해안, 세종·충남 북부, 전북 동부 5㎜ 안팎이다.
이날 오전 최저 기온은 13~19도, 낮 최고 기온은 15~25도로 예보됐다. 주요 지역별 오전 최저 기온은 ▲서울 14도, ▲인천 13도, ▲수원 14도, ▲춘천 15도, ▲강릉 19도, ▲청주 16도, ▲대전 15도, ▲전주 16도, ▲광주광역시 14도, ▲대구 18도, ▲부산 17도, ▲제주도 16도다.
낮 최고 기온은 ▲서울 16도, ▲인천 15도, ▲수원 16도, ▲춘천 17도, ▲강릉 22도, ▲청주 19도, ▲대전 18도, ▲전주 19도, ▲광주광역시 19도, ▲대구 24도, ▲부산 22도, ▲제주도 21도다.
미세먼지 농도는 원활한 대기 확산으로 전 지역이 '좋음' 수준으로 예상된다. 경상권 동해안은 바람이 순간 풍속 시속 70㎞(초속 20m) 이상으로 오후까지 강하게 불겠다. 동해상과 남해 동부 해상, 남해 서부 동쪽 먼바다, 제주도 해상은 풍랑특보가 발효돼 바람이 시속 35∼65㎞(초속 10∼18m)로 강하게 불고 물결이 높게 일겠다. 대부분 해상은 안개가 짙게 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