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목일이자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사전투표 첫날인 5일은 전국이 대체로 흐리다가 오후부터 맑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제22대 국회의원선거 사전투표를 하루 앞둔 4일 오후 대구 서구 상중이동행정복지센터에 마련된 사전투표소에서 선관위 관계자들이 사전투표 최종 모의 투표를 하고 있다. /뉴스1

다만 새벽까지 충남 남서부와 전북 서부, 전남권 북서부에는 비가 내릴 것으로 보인다. 4일부터 이틀간 예상되는 강수량은 충남 남서부 5㎜, 전북 5∼40㎜, 광주·전남 5∼20㎜다. 경기 남부에는 새벽에 0.1㎜ 미만의 빗방울이 떨어질 수 있다.

이번 비는 국지적으로 대기 불안정이 나타날 가능성도 있다. 이에 일부 지역에서는 돌풍과 함께 시간당 10∼20㎜의 강한 비로 이어질 수 있어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한다.

아침 최저기온은 4∼10도, 낮 최고기온은 13∼20도로 평년(최저기온 0∼8도, 최고기온 14∼19도)보다 조금 높은 편이다. 미세먼지 농도는 원활한 대기 확산으로 전국이 '좋음'∼'보통' 수준일 것으로 전망된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앞바다에서 0.5∼2.5m, 서해 앞바다에서 0.5∼1.0m, 남해 앞바다에서 0.5∼2.0m로 일 것으로 보인다. 안쪽 먼바다(해안선에서 약 200㎞ 내의 먼바다)의 파고는 동해 0.5∼3.0m, 서해 0.5∼2.0m, 남해 1.0∼3.0m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