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밤 서울 강남구 신사역 일대 도로가 물에 잠겨 있다./연합뉴스

8일 새벽부터 밤까지 이어진 폭우로 서울 25개 자치구 중 11개 구에 산사태 경보 또는 주의보가 발령됐다.

서울시에 따르면 이날 오후 11시 기준 중구와 동작구에 산사태 경보가 발령됐다.

산사태 주의보가 발령된 곳은 중구, 용산구, 마포구, 서대문구, 성동구, 구로구, 동작구, 관악구, 서초구 등 9곳이다.

성북구, 도봉구, 노원구는 자체 상황판단 회의를 통해 주의보를 발령했다가 해제한 상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