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사이버대 제공

한국관광연구학회는 지난 16일 전북 전주대에서 '전주 관광거점도시의 선도적 역할 추진 전문가 포럼'을 성공리에 마쳤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포럼은 전주시 관광거점도시 추진단과 전주대가 주관하고, 경희대 스마트관광연구소와 국민여가관광진흥회가 후원했다.

윤병국 한국관광연구학회장은 축사를 통해 "이번 포럼은 전주시가 코로나19 이후를 선제적 대응해 대한민국 관광의 중심지로 발전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위드 코로나 시대 변화에 대응한 관광거점도시 전주의 추진방향' 발제에서 정남호 경희대 스마트 관광연구소장은 "전주 관광거점도시가 스마트 관광 활성화를 위해 최적화 단계 진입 전략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이수범 경희대 호텔관광대학 교수를 좌장으로 최영기 전주대 교수, 정경일 세종대 교수, 이인재 가천대 교수, 심원섭 목포대 교수 등 학계 전문가들이 토론을 진행했다.

이들은 "전주시가 코로나19를 슬기롭게 극복하고 스마트관광도시로 성공하기 위해 민간과 공공의 협력 강화, 스마트관광을 위한 기본 인프라 구축 및 다양한 콘텐츠 개발, 외래관광객을 끌어들일 수 있는 전주시만의 매력을 강화할 필요성이 있다"고 했다.

김승수 전주시장은 "제시되고 논의된 사항들에 대해 적극 검토해 전주시가 한국 관광거점도시의 선도적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