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사이버대 제공

경희사이버대 미래인간과학스쿨은 10월 26일부터 12월 6일까지 재학생들을 대상으로 기후변화에 대한 행동 다짐과 계획을 실천하는 '기후행동 챌린지' 공모전을 진행 중이라고 2일 밝혔다.

참여 희망 학생들은 지구를 살리는 기후 행동 실천을 위한 다짐 및 계획서를 제출하면 된다. 이후 2주 동안 계획에 따라 실천하는 모습을 사진 또는 동영상으로 촬영한 후 보고서로 제출해야 한다. 심사를 통해 선정된 수상자에게 상품이 제공된다.

현재 참여 학생들은 △텀블러 사용하기 △일회용품 사용 줄이기 △출·퇴근길 대중교통 이용하기 △장바구니 이용하기 △친환경 제품 사용하기 △미사용 콘센트 뽑기 △문풍지 부착·발열 내의 착용 등 난방비 절약하기 △자전거 이용하기 등 일상생활에서 발생하는 온실가스 배출량 감소와 탄소중립 운동 실천을 위한 다양한 계획을 세웠다.

공모전은 사전 계획서 제출자에 한해 다음 달 6일까지 보고서를 받고 있다. 공모전 이후 참여 학생들의 사례로 '기후행동 챌린지 현장'을 담은 영상을 제작할 예정이다.

미래인간과학스쿨은 소방방재 및 산업안전 분야의 재난방재과학전공과 군 핵심인재 양성을 목적으로 하는 공공안전관리전공을 운영 중이다. 또 구성원 간 활발한 소통을 위해 온라인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