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요일인 14일은 전국이 가끔 구름이 많고 밤부터 경기 북부와 강원영서 북부, 제주 등에는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

기상청은 이날 낮 최고기온을 22∼28도로 예보했다. 특히 낮과 밤의 기온 차가 10도 이상으로 커 건강 관리에 유의해야 한다고 기상청은 전했다.

지난 12일 오후 하늘공원에서 시민들이 억새길을 걷고 있다. /연합뉴스

미세먼지 농도는 대기 확산이 원활해 전국이 '좋음' 수준으로 예상됐다.

이날 오전까지 충남 내륙, 전라 동부내륙, 경상 내륙을 중심으로 가시거리 200m 미만의 짙은 안개가 짙게 낄 수 있다.

제주도 해안은 너울이 유입되면서 높은 물결이 백사장으로 강하게 밀려오고 갯바위나 방파제를 넘는 곳이 있겠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와 남해 앞바다에서 0.5∼1.5m, 서해 앞바다에서 0.5∼1m로 일겠다. 안쪽 먼바다(해안선에서 약 200㎞ 내의 먼바다)의 파고는 동해 0.5∼1.5m, 서해와 남해 0.5∼2m로 전망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