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인 12일 전국이 대체로 맑은 가운데 낮 최고 기온이 31도까지 올라 덥겠다. 호남과 강원 등 일부 지역엔 오후부터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

이날 기상청에 따르면 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나 낮부터 남부내륙과 강원 영서 지역을 중심으로 구름이 많겠다. 낮 3시부터 오후 9시 사이 전북 동부 지역에는 대기불안정으로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강원 영서 남부와 전남 동부 내륙 지역에도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 예상 강수량은 5∼20mm다.

지난 8일 오후 광주 광산구 수완지구에서 시민들이 횡단보도를 건너고 있다. /연합뉴스

이날 아침 기온은 17~21도, 낮 기온은 23~31도로 예보됐다. 지역별 아침 기온은 ▲서울 19도 ▲인천 18도 ▲수원 18도 ▲춘천 18도 ▲대관령 12도 ▲강릉 19도 ▲청주 20도 ▲대전 19도 ▲전주 20도 ▲광주광역시 20도 ▲대구 21도 ▲부산 21도 ▲제주 20도 등이다.

낮 최고 기온은 ▲서울 30도 ▲인천 26도 ▲수원 30도 ▲춘천 30도 ▲대관령 24도 ▲강릉 28도 ▲청주 30도 ▲대전 30도 ▲전주 30도 ▲광주광역시 30도 ▲대구 31도 ▲부산 26도 ▲제주 27도 등이다.

미세먼지 농도는 원활한 대기확산 영향으로 전 권역이 '좋음'~'보통' 수준에 머물겠다.

해상과 해안을 중심으로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으니,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안전에 유의해야 한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앞바다에서 0.5∼1.5m, 서해 앞바다에서 0.5m, 남해 앞바다에서 0.5∼1.5m로 일겠다. 먼바다의 파고는 동해 0.5∼2.5m, 서해 0.5∼1m, 남해 0.5∼2m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