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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이 한강에서 사망한 채 발견된 대학생 고 손모씨의 수사를 계속하겠다는 방침을 7일 밝혔다.

이날 경찰 관계자는 "현재까지 확인된 범죄 혐의점이 없다"며 "다만, 손씨의 당일 행적, 손씨의 신발, 한강 환경미화원이 A씨 휴대전화 습득 경위가 풀려야 사건을 종결할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

장하연 서울경찰청장도 7일 열린 정례브리핑에서 "실체적 진실의 발견을 위해 모든 가능성을 열어 두고 (사망 경위를) 확인 중"이라고 말했다.

현재 서울 서초경찰서는 7개 강력팀을 이번 사건 수사에 투입, 수사를 벌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