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법인 광장이 오는 6월 5일 '인공지능 전환(AX) 시대 국가 혁신 기반 구축을 위한 법정책적 과제'를 주제로 인공지능(AI) 법정책포럼을 연다고 26일 밝혔다.
서울 중구 한진빌딩 본관 26층 강당에서 열리는 이번 포럼은 광장 Tech&AI팀과 한국정보통신법학회, 한국데이터인공지능법정책학회, 정보통신정책연구원(KISDI)이 공동 개최한다.
포럼은 AI 기본법의 개선 방향, AI 보안의 법적 이슈와 과제, AI 지역 균형 발전 문제를 중심으로 신뢰 기반의 AI 혁신 전략과 법정책 대응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발표는 세 가지 주제로 진행된다. 계인국 고려대 행정전문대학원 교수가 'AI 기본법의 개선 방향', 정세진 변호사가 'AI 보안의 법적 이슈 및 과제'에 대해 발표한다. 이어 이으뜸 정보통신정책연구원 부연구위원이 'AI 준비도로 본 지역 균형 발전: 진단과 정책 과제'를 주제로 발표에 나선다. 이어 이성엽 회장 주도로 종합 토론 세션이 열린다.
이번 행사를 기획한 이성엽 회장은 "AX 시대에는 기술 혁신을 뒷받침하는 법과 정책을 얼마나 정교하게 설계하느냐가 국가 경쟁력을 좌우하는 핵심 과제"라며 "이번 포럼이 AI 기본법 시행 후 진행돼야 할 입법과 정책 과제를 점검할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고환경 광장 변호사는 "광장은 국내외 주요 기업의 AI 거버넌스(지배구조) 수립 및 AX 프로젝트 대응, AI 규제 컴플라이언스(준법 감시), AI 데이터센터 설립 관련 부지·전력·환경 인허가, 피지컬 AI 서비스 등 자문 경험을 쌓아 왔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