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법인(유) 광장 신상록 변호사 /광장 제공

법무법인(유) 광장(대표변호사 김상곤)은 금융위원회에서 주요 보직을 지낸 신상록 변호사를 영입했다고 밝혔다.

신 변호사는 광장 금융그룹에 합류해 금융기관, 핀테크 기업, 보험사, 자산운용사 등을 상대로 규제 자문, 행정 대응, 조사·소송 업무를 맡을 예정이다.

신 변호사는 연세대 행정학과를 졸업하고 한양대 대학원에서 석사학위를 받은 뒤 제35기 사법연수원을 수료했다. 이후 재정경제부 국세심판원, 국무총리실 조세심판원을 거쳐 2012년부터 금융위원회와 산하 기관에서 약 14년간 근무했다.

금융위원회에서는 자본시장조사총괄과장, 금융데이터정책과장, 금융정보분석원 제도운영과장, 심의지원팀장 등을 지냈다. 보험과와 금융분쟁대응팀 등에서도 근무했다. 론스타 투자자-국가분쟁해결(ISDS) 사건 등 국제 분쟁 대응 경험도 갖췄다.

광장 측은 신 변호사가 금융규제 실무와 정책 양측 경험을 바탕으로 금융권 규제 리스크 대응 업무를 담당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