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법인 화우(대표변호사 이명수)의 공익재단이 오는 8월 창립 10주년을 앞두고 릴레이 봉사활동을 시작했다고 9일 밝혔다.

화우공익재단 구성원들이 샬롬의 집에서 봉사활동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 화우 제공

화우 변호사와 전문위원, 직원 등은 지난 7일 서울시 강서구에 위치한 지적장애인 생활시설 '샬롬의 집' 이용인 30여명에게 직접 만든 따뜻한 밥 한 끼를 제공했다. 화우는 샬롬의 집에 10년 이상 연말 성금을 후원해왔다.

화우공익재단은 앞으로 ▲대한적십자사와 함께 지역 취약계층에 전달되는 빵 만들기 ▲서울시립비전트레이닝센터와 함께 재활센터 이용인의 거동 환경 개선을 위한 가구 조립 및 교체 설치 ▲오래 방치된 골목의 빛 바랜 벽에 그림 그리기 ▲추운 겨울날 에너지 취약계층에게 따뜻함을 전달하는 연탄 나눔 봉사활동을 릴레이로 진행할 예정이다. 8월에는 창립 10주년을 기념한 공익활동보고서 특별판도 발간하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