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법인 광장이 이상현(사법연수원 33기) 전 대구지검 경주지청장을 영입했다고 19일 밝혔다.
지난 2004년 검사로 임관한 이 전 지청장은 서울중앙지검 공안부, 국가정보원 특별수사팀 등에서 근무한 이력이 있다. 이후 서울중앙지검 공안2부 부부장검사, 울산지검 공안부장, 대전지검 공공수사부장 등을 역임했다. 지난 2021년 노동 분야 공인전문검사로 선정된 이 전 지청장은 서울중앙지검 공공수사2부 부장검사를 거쳐 대구지검 경주지청장을 끝으로 검찰을 떠났다.
이 전 지청장은 각종 근무 경험을 바탕으로 광장 형사 그룹에서 중대재해 등 각종 노동 형사 사건을 담당할 예정이다. 김상곤 광장 대표 변호사는 "검찰 내에서 탁월한 실력을 인정받았던 이상현 변호사의 영입으로 광장 형사그룹의 역량이 한층 더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광장은 최선의 법률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인재 영입과 양성에 과감하게 투자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