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법인 광장(대표변호사 김상곤)은 사내 공익활동위원회가 2일 서울 강남구 구룡마을에 연탄 2000장을 배달하는 봉사 활동을 했다고 5일 밝혔다.

법무법인 광장 임직원들이 2일 서울 강남 구룡마을에 연탄을 배달하는 봉사활동을 했다. / 광장 제공

광장 공익활동위원회는 사단법인 '따뜻한 한반도 사랑의 연탄나눔운동'을 통해 연탄 5000장을 기부했다. 이중 2000장은 광장 임직원과 가족 등 30여명이 10가구에 직접 배달했다.

광장 공익활동위원회는 지난 2011년부터 사랑의 연탄 나눔 운동에 동참하고 있다. 광장이 올해까지 13년 동안 후원한 연탄은 6만4230장에 달한다.

광장 공익활동위원장 고원석 변호사(사법연수원 15기)는 "매년 광장 구성원들이 함께 모여 우리 이웃들에게 작지만 따뜻한 도움을 줄 수 있어 뿌듯하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우리 사회 곳곳에 나눔의 뜻을 전하도록 노력을 계속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