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

백제흠(57·사법연수원 20기) 법무법인 세종 대표변호사가 21일 '백제흠 변호사의 세법산책'을 출간했다. 세법을 조세·소득세·상속세·관세 등 9개 영역으로 나눠 일상 생활에 어떻게 적용되는지 소개한다.

백 변호사는 서울대 법대 졸업 후 1994년 인천지법을 시작으로 7년간 판사로 근무했다. 2001년 사직 후 하버드 로스쿨에서 국제 조세 과정을 수료하고 뉴욕대 로스쿨에서 조세법 석사 학위를 받았다. 김앤장에서 18년간 근무하며 1조7000억원 규모의 조세 소송을 다뤘고 지난 3월 세종에 합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