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법인 지평은 윤상호 전 서울동부지검 부장검사(사법연수원 29기)를 영입했다고 3일 밝혔다.
윤상호 변호사는 2003년 청주지검에서 검사 생활을 시작해 서울남부지검 부부장검사, 울산지검 공안부장, 인천지검 공안부장, 서울동부지검 형사3부장 등을 거쳤다. 윤 변호사는 대형 산재, 노동, 선거, 강력, 기업형사, 재산범죄 등의 분야에서 업무 경험을 쌓았다.
특히 검찰 근무 당시 '산업안전 수사실무(울산지방검찰청)', '보이스피싱 수사실무(대검찰청)' 등 수사실무서를 저술했고, 변호사로 활동하면서도 '중대재해처벌법 해설과 대응(박영사)' 책을 냈다.
윤 변호사는 지평 형사그룹과 산업안전·중대재해팀에서 근무할 예정이다. 지평 관계자는 "윤 변호사 영입으로 형사업무 역량이 더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