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변에서 '투자 종목은 이게 좋다'고 해서 들어가면 대부분 실패해요. 그렇게 시작했다가 실패해 '다시는 주식 안 해'라며 나오는 분들 정말 많이 봤어요."

6월 18일 조선일보 경제부가 만드는 유튜브 '조선일보 머니'의 '은퇴 스쿨'은 파이어족(조기 은퇴족) 유튜버 사이다 언니의 두 번째 시간이다. 그는 2024년 25년간의 직장 생활을 마무리하고 자산 25억원으로 조기 은퇴를 결정했다. 현재 그의 자산은 37억원, 올해 목표는 50억원이다. 지금 생활비는 월 250만원, 여행 경비는 별도다. 그는 "하락장을 대비해 현금 3~5%를 항상 여유로 갖고 있다"며 "떨어졌을 때 좋은 종목을 저렴하게 매수할 기회가 같이 오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19일 '머니가 만난 사람'은 방송인 강주은의 세 번째 시간이다. 무남독녀인 그가 부모님과 노후를 준비하는 이야기를 털어놨다.

현재 강주은과 배우 최민수 부부는 캐나다에 계신 강주은 부모님과 합가를 준비 중이다. 지금은 일 년에 절반은 함께하고 절반은 따로 산다. 올해 10월이면 다섯 번째 합가가 시작된다. 서서히 함께하는 기간을 늘려 나가는 것이 목표다. 강주은 부모님과 합가를 먼저 제안한 건 남편 최민수였다.

"어느 날 남편이 말하더라고요. '나중에 후회하지 말고, 부모님이 계실 때 같이 시간을 많이 보내자. 왜 이 아까운 시간들을 다 버려? 나중에 후회하지 말고 우리 지금 모시고 살자'고. 사위 입에서 그런 얘기가 나올 수 있다는 것 자체가 저는 완전히 대박이라고 생각했어요. 33년 전 결혼할 때는 그런 말을 할 사람이라고 예상조차 못 했죠."

22일 '이기자의 취재수첩'은 미국 공인회계사 출신인 유튜버 월텍남(월스트리트 테크남)이 출연한다. 미국 기술주 투자자인 그에게 현재 월가 상황을 묻는다.

23일 '머니 명강'에는 바둑 9단인 이세돌 울산과학기술원(UNIST) 특임교수가 출연한다. 10년 전 알파고와의 대국 때 승리로 인공지능(AI)을 이긴 유일한 인간인 그에게 'AI가 만드는 미래'에 대해 듣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