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오전 11시 서울 여의도 한국투자증권 본사 앞 KIS SQUARE에서 시민들이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을 응원하고 있다. /한국투자증권 제공

한국금융지주 자회사 한국투자증권은 12일 서울 여의도 본사 앞 KIS SQUARE에서 고객과 시민 4000여 명과 축구 국가대표 거리 응원 행사를 진행했다고 이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여의도에서 처음 열린 대규모 거리 응원이다. 축구 국가대표팀을 응원하면서 시민들이 함께 즐기는 도심 문화 축제의 장을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한국투자증권은 본사 외벽 초대형 디지털 사이니지인 KIS SQUARE를 문화·응원의 명소로 활용했다.

행사에는 직장인과 가족 단위 방문객 등 다양한 시민이 참여해 국가대표팀을 응원했다. 대형 스크린 관람과 다양한 현장 이벤트도 열렸다.

김성환 한국투자증권 사장은 "이번 행사는 국가대표를 응원하는 동시에 시민들이 모여 소통하는 여의도의 새로운 문화 공간을 만들어가는 첫걸음"이라며 "KIS SQUARE를 시민과 함께 호흡하는 여의도의 대표 문화 플랫폼으로 발전시키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