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러스트= ChatGPT

증권주들이 11일 장 초반 일제히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전날 중동 정세가 악화되자 미국 증시가 조정을 받은 여파로 우리 증시의 투자 심리가 악화된 영향으로 풀이된다.

이날 오전 9시 33분 기준 유가증권 시장에서 미래에셋증권(006800)은 전 거래일 대비 4900원(9.57%) 하락한 4만63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메리츠금융지주(138040)키움증권(039490), NH투자증권(005940)도 각각 3.97%, 3.50%, 3.11%씩 내리고 있다.

같은 시각 한국금융지주(071050), SK증권(001510), 교보증권(030610), 상상인증권(001290), 한화투자증권(003530), 신영증권(001720), 대신증권(003540), 삼성증권(016360), 유진투자증권(001200)도 1~3% 하락세다.

증권주가 하락세를 보이는 이유는 전날 중동 정세 불안에 따른 미국 증시 조정 여파로 국내 증시 투자 심리가 위축된 것이 주요인으로 풀이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