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증권 제공

삼성증권은 이달 30일까지 신규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삼성전자·현대자동차·두산에너빌리티 중 1주를 지급하는 '업종 대표주로 여는 첫 투자' 행사를 연다고 9일 밝혔다.

삼성증권에서 국내 주식 거래가 가능한 계좌를 새로 연 고객 가운데 선착순으로 1만5000명까지 추첨 기회가 주어진다. 삼성증권 모바일 앱 '엠팝(mPOP)'을 통해 계좌를 개설하고 행사 참여 신청을 하면 된다.

추첨에서 당첨된 고객은 반도체와 자동차, 원전 등 3대 유망 업종별 대표주 3개 종목 가운데 한 종목 주식 1주를 받는다. 최근 삼성전자 주가는 30만원 안팎, 현대차는 63만원 안팎, 두산에너빌리티는 10만원 안팎에 형성돼 있다. 당첨 여부는 행사 참여를 신청한 즉시 확인할 수 있지만, 실제 주식이 지급되는 건 당첨된 다음 날이다.

추첨에서 떨어진 고객에게는 투자 지원금 2만원을 지정 계좌로 지급한다. 다만 투자 지원금은 지급일로부터 5영업일 이내에 사용해야 하며, 이 기간 사용하지 않은 금액은 다음 날 오전 자동으로 회수된다. 구체적인 행사 관련 내용은 엠팝이나 삼성증권 패밀리 센터 등에 문의하면 된다.

삼성증권은 비대면 신규·휴면 고객을 대상으로 국내 주식 온라인 거래 수수료 우대 혜택을 제공하는 이벤트도 진행하고 있다. 비대면 계좌를 새로 열 경우 3개월간 0.0036396%의 우대 수수료율을 적용받고, 이후 0.015%의 수수료율을 적용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