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이노텍 마곡본사 전경. /LG이노텍 제공

LG이노텍(011070)이 26일 장 초반 20% 이상 상승하면서 100만원대 주가인 '황제주'에 등극했다.

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 오전 9시 16분 LG이노텍은 전 거래일 대비 17만6000원(20.37%) 상승한 104만원에 거래되고 있다.

LG이노텍은 반도체 패키지 기판 사업 부문의 실적 호조로 인해 주가가 올라가는 추세다.

증권사에서는 LG이노텍의 목표 주가를 줄줄이 상향 조정하고 있다.

이날 하나증권은 LG이노텍 목표 주가를 기존 80만원에서 130만원으로 85.7% 올렸다. 앞서 KB증권과 NH투자증권도 LG이노텍 목표 주가를 각각 120만원으로 상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