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승 출발했던 코스피가 장중 2%대 하락하면서 7000선이 위협받고 있다.
2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는 전날 대비 0.73% 오른 7324.52에 거래를 시작했다. 하지만 개장 초 하락세로 접어들어 현재 7000선에서 움직이고 있다.
지난밤 미국 증시도 국채 금리 급등의 영향으로 하락 마감했다. 미국 10년물 국채 금리는 지난 19일 장중 4.687%까지 올라 지난해 1월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30년물 국채 금리는 5.197%까지 올라 19년 만의 최고 수준으로 치솟았다. 이에 미 S&P500은 0.67% 하락 마감했고, 다우존스와 나스닥도 각각 0.65%, 0.84% 떨어졌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 대비 원화 환율도 전날보다 1.2원 오른 1509.0원에 개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