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국민은행에서 대기업 및 투자은행(IB) 영업을 총괄한 심재송(사진) 전 부행장이 법무법인 화우에 합류했다.
19일 금융투자업계 및 법조계에 따르면, 화우는 최근 심 전 부행장을 상임고문으로 영입했다.
심 전 부행장은 31년 간 증권 및 자산운용, 은행권에서 기업금융과 자본시장 업무를 수행해온 전문가다. 지난 2019년부터 2022년까지 KB증권 ECM본부장으로 재직하며 기업공개(IPO) 업무 등을 이끌었고, 이후 2023년까지 KB증권 IB1총괄본부장을 맡아 기업금융, ECM, PE 사업을 총괄했다.
2024년에는 KB증권 IB2총괄본부장으로서 주식자본시장(ECM)본부, 인수금융본부, M&A본부, 신기술사업금융본부를 이끌었고, 지난해에는 KB국민은행으로 이동해 CIB영업그룹 대표 및 부행장을 맡은 바 있다.
법무법인 화우는 이번 심 전 부행장의 영입을 통해 ECM, DCM, 부동산금융, 구조화금융 등 금융 관련 거래 자문 분야를 한층 강화할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