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가 개장 직후 7500을 돌파하며 사상 최고가를 새로 썼다.

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는 전날 대비 1.55% 오른 7499.07에 거래를 시작했다. 어제 7000을 돌파한 데 이어 사상 최고가를 또다시 경신한 셈이다. 개장 초에는 7500선을 돌파하기도 했다.

그래픽=조선디자인랩 이연주

9시 10분 기준, 삼성전자는 1.50% 오른 27만원, SK하이닉스는 0.69% 오른 161만2000원에 거래 중이다. 이날 코스닥도 0.05% 오른 1210.83에 출발했다.

국내 증시의 강세는 이란 전쟁 종전 기대감이 번진 영향으로 풀이된다. 지난밤 미국 S&P500은 전날 대비 1.46% 오른 105.88, 나스닥은 2.02% 오른 2만5838.94에 마감하며 사상 최고가를 경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