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거래소가 한화(000880)의 분할 신설 예정법인 가칭 '한화머시너리앤서비스홀딩스'에 대한 주권 재상장 예비 심사에서 적격 판단을 확정했다.
2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한화는 한화비전(489790)·한화갤러리아(452260)를 비롯한 자회사들에 대한 관리·신규 투자 등을 목적으로 인적 분할해 한화머시너리앤서비스홀딩스를 신설·재상장할 예정이다.
한화머시너리앤서비스홀딩스의 설립 예정일은 오는 8월 1일이다. 상장 예정일은 같은 달 25일이다. 작년 연결 실적은 매출 6조716억원, 영업이익 1702억원으로 산정됐다.
한화머시너리앤서비스홀딩스는 김승연 회장의 막내아들 김동선 한화갤러리아 부회장이 이끌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