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케이뱅크(279570)가 코스피 상장 첫날 10%대 강세를 보이고 있다.
이날 오전 9시 28분 기준 유가증권 시장에서 케이뱅크는 공모가(8300원) 대비 1000원(12.05%) 오른 93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중에는 9880원까지 오르기도 했다.
앞서 케이뱅크는 희망 공모가액(8300~9500원) 범위에서 최종 공모가가 8300원으로 확정됐다.
지난달 4일부터 10일까지 기관 투자자들을 대상으로 수요 예측을 진행한 결과 약 199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일반 투자자 청약에서는 134.6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케이뱅크는 코스피 상장을 세 번 만에 성공했다. 2022년 처음으로 상장 예비 심사를 통과했지만 시장 상황이 악화되자 철회를 결정했다. 2024년에는 수요 예측 부진으로 무산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