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보핵산(RNA) 기반 유전자치료제 개발 기업 알지노믹스(476830)가 18가 코스닥 시장 상장 첫날 '따따블(공모가 대비 4배 상승)'을 기록했다.
이날 오전 9시 21분 기준 알지노믹스 주식은 코스닥 시장에서 공모가(2만2500원) 대비 300%(6만7500원) 오른 9만원에 거래되고 있다.
2017년 설립된 알지노믹스는 리보핵산(RNA) 기반의 유전자치료제를 개발하는 기업이다. 항암제와 희귀난치성 질환 약물을 주로 다룬다.
알지노믹스는 지난달 27일부터 지난 3일까지 이뤄진 수요예측에서 2229곳에 달하는 국내외 기관투자자들이 참여했다. 경쟁률은 848.9 대 1을 기록했으며 공모가는 희망 범위(1만7000원∼2만2500원)의 상단으로 정해졌다.
지난 9일부터 이틀 동안 진행된 일반청약 경쟁률은 1871.43대 1을 기록했다. 청약 증거금은 10조8425억7157만원이 모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