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감독원이 기업의 회계 실무자와 외부감사인을 대상으로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K-IFRS) 제·개정 내용 설명회를 연다.
2일 금감원은 오는 10일 서울 여의도 본원 2층 강당에서 회계기준 개정 내용과 함께 내부회계관리제도 자금 부정 통제활동 공시 서식 및 작성 지침 등을 안내한다고 밝혔다.
이날 설명회에선 ▲K-IFRS 주요 개정 내용 ▲유럽증권시장감독청 집행 사례 ▲2025년 질의회신 사례와 국제회계기준(IFRS) 해석위원회 논의 결과 ▲내부회계관리제도 자금 부정 통제활동 공시 서식과 작성 지침 ▲전·당기협의회 운영 지침 및 운영 현황 ▲외부감사인 선임과 지정 제도 등의 내용이 논의된다.
참석을 원하는 대상자는 한국상장회사협의회나 코스닥협회, 한국공인회계사회를 통해 사전에 신청해야 한다.
금감원은 "교육 자료는 이달 8일 금감원 홈페이지에 게시될 예정"이라며 "관련 업무를 담당하는 실무자가 직접 강사로 참여해 회계 투명성 제고에 일조할 것"이라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