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증권은 '포인트 서비스' 가입자가 30만명을 돌파했다고 28일 밝혔다. 지난해 11월 출시 후 1년 남짓 만이다.
포인트 서비스는 키움증권의 모바일 트레이딩 서비스(MTS) 영웅문S# 앱에서 출석 체크나 종목톡 글쓰기 등의 미션을 완료하면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는 포인트를 제공해주는 구조다.
키움증권은 최근 출시된 영웅문S# '간편 모드'를 통해 '혜택' 메뉴를 메인에 배치해, 고객들이 포인트 서비스에 더욱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하면서 가입자가 빠르게 증가한 것으로 풀이했다. 또 'AI 오늘 시황 확인하기' '종목 가격 투표하기' 등 새로운 형태의 미션도 추가했다.
포인트 서비스 이용자 1인당 현재 월평균 약 4000원 상당의 포인트 혜택을 받고 있다. 키움증권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미션과 제휴 콘텐츠를 확대해, 고객이 일상 속에서 재미있게 투자하고 혜택을 누릴 수 있는 서비스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설명했다.
키움증권은 모바일 트레이딩 시스템(MTS) 영웅문 S#의 '간편 모드' 출시를 기념해 해당 서비스에서 미션을 수행하면 최대 1만5000포인트를 모을 수 있는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