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병호 한화투자증권 신임 대표이사. /한화투자증권 제공

한화투자증권(003530)이 장병호 한화생명(088350) 부사장을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 임기는 2027년 말까지 2년이다.

1일 한화투자증권은 임시 주주총회를 열고, 장병호 사내이사 선임에 대한 안건을 원안대로 승인했다고 공시했다.

1967년생인 장병호 신임 대표는 1995년 한화투자증권에 입사한 후 30여 년 동안 한화 그룹 내에서 일해왔다. 한화투자증권에서 해외사업팀장, Infra금융팀장으로 근무한 뒤 2020년부터는 한화생명 금융HRC팀장, People&Culture팀·경영지원팀·금융비전Unit 담당임원을 역임했다.

한화투자증권 관계자는 "장 신임 대표는 글로벌 경험과 전략적 시야가 조직의 변화 대응과 사업 실행력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디지털 및 신사업 분야에서도 긍정적인 성과가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