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자산운용 제공.

한화자산운용은 로보택시 산업에 투자하는 'PLUS 미국로보택시' 상장지수펀드(ETF)를 출시했다고 22일 밝혔다.

'PLUS 미국로보택시' ETF는 로보택시 사업을 직접 영위하는 자율주행 서비스 기업인 ▲테슬라 ▲웨이모(알파벳) ▲바이두를 포함해 로보택시 산업을 뒷받침하는 핵심 기술 기업인 ▲엔비디아 ▲모빌아이(ADAS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 ▲위라이드(글로벌 자율주행 상용화)등에 집중 투자한다.

아울러 ▲우버 ▲리프트 ▲그랩 등 모빌리티 플랫폼 기업을 편입해 로보택시 생태계 전반을 포함하겠단 입장이다.

금정섭 한화운용 ETF사업본부장은 "피지컬 AI 기술이 가장 먼저, 가장 광범위하게 상업적 가치를 증명할 핵심 영역이 바로 로보택시다"며 "운전자 인건비가 제거된 압도적 비용 효율성을 바탕으로 소유에서 서비스로의 모빌리티 패러다임 전환이 가속화될 것"이라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