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유튜브 '조선일보 머니'에는 본지가 주최한 '2025 대한민국 재테크 박람회'의 강연 다시보기 영상 13편이 모두 업로드 됐다. 주식과 세금, 부동산, 은퇴 전략까지 각 분야의 고수들이 전해주는 올해 투자 전략이 총망라됐다. 유튜브에서 채널명 '조선일보 머니'를 검색해 들어오면 관련 영상을 전부 무료로 시청할 수 있다.
머니 채널에는 이번 주에도 다양한 신규 영상이 준비되어 있다. 4일 화요일에는 김동엽 미래에셋 투자와연금센터 상무의 '은퇴스쿨'이 공개된다. 직장인들이 은퇴 후 퇴직금으로 월배당 ETF(상장지수펀드)에 투자할 때 연금계좌로 하면 유리한 점을 소개했다. 같은 금액을 일반 계좌에서 투자할 때와 연금계좌에서 투자할 때의 세금 차이를 한눈에 비교할 수 있다. 월배당 ETF와 연금계좌가 조합됐을 때 어떤 시너지를 내는지 확인해보자.
6일 목요일은 부동산 스타강사들의 노하우를 들어보는 '부스타' 시간이다. 인테리어 전문가이자 부동산 전업 투자자인 김정태(필명 쏘쿨) 작가가 부동산 투자 전 시세지도 그리는 법을 소개한다. 부동산 애플리케이션(앱)이 다양한 시각화 자료를 제공하는데도 왜 손수 시세지도를 그려볼 것을 권하는 것일까.
금요일인 7일에는 숟가락으로 떠먹여주듯 재테크 지식을 쉽게 설명해주는 '재테크 숟가락'이 공개된다. 김나영 서울 양정중학교 교사가 자녀를 위한 주식투자 시 필요한 배경 지식을 강의한다.
10일에는 김학주 한동대 ICT창업학부 교수의 양자컴퓨터 기초 강의 3부가 공개된다. 이미 많이 오른 양자컴퓨터 종목에 지금 투자해도 되는지를 주제로 강연했다. 양자컴퓨터는 수퍼컴퓨터보다 계산 속도가 월등히 빨라 미래를 바꿀 '꿈의 기술'로 불린다. AI(인공지능) 기술에 이은 '게임 체인저'로 지목되며 관련 기업 주가가 급등하기도 했다. 작년 237% 급등한 미국 양자컴퓨터 관련주 아이온큐의 한국인 보유 비율은 31%에 달한다. 삼성증권 리서치센터장 출신 김 교수의 투자 의견을 확인해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