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모 전문 의료 컨설팅 기업인 메타랩스가 올해 3분기(7~9월) 매출 89억원, 영업손실 10억원을 기록했다고 15일 밝혔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매출은 75% 증가했고, 영업손실 폭도 21% 줄였다.
메타랩스의 올해 3분기까지 누적 매출은 282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98% 증가했다. 메타랩스 관계자는 "자회사 모모랩스의 사업 확대로 회사의 매출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고 말했다.
메타랩스는 자회사 모모랩스를 중심으로 서울, 부산, 대구에 이어 전국 병원으로 협력 관계를 확장하고, 지난 8월 인수한 의료기기 유통 기업 메타케어로 밸류체인(Value Chain·가치사슬)을 강화할 계획이다.
메타랩스 관계자는 "국내 최대 규모의 탈모 전문 의료 컨설팅 기업으로 성장하고 있다"며 "의료 컨설팅, 디지털 헬스케어, 의약품·의료기기 사업까지 토털 메디컬 밸류체인을 완성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