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관련주가 3일 오전 강세다. 정부가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해 교육발전특구를 조성하겠다는 계획을 밝힌 영향으로 풀이된다.

지난 5월 10일 오전 서울 종로구 경복고등학교에서 고3 학생들이 2023학년도 5월 전국연합학력평가 국어영역 문제를 풀고 있다. /뉴스1

이날 오전 10시 15분 기준 코스닥시장에서 메가엠디(133750)는 전일보다 395원(16.92%) 오른 2730원에 거래되고 있다. NE능률(053290)YBM넷(057030)도 각각 7.68%, 3.89% 상승 중이다. 유가증권시장에서 비상교육(100220)(2.71%)과 대교(019680)(1.24%)도 오르고 있다.

교육부와 지방시대위원회는 전날 교육발전특구 추진계획 시안을 발표했다. 교육발전특구는 지방자치단체, 교육청, 대학, 지역 기업, 지역 공공기관 등이 지역인재 양성과 정주를 위해 유기적으로 협력·지원하는 체제다. 지역의 교육 여건이 충분히 마련되지 못했다는 이유로 지역을 떠나는 인재가 없게 하겠다는 게 정부 취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