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성에스티가 19일 코스닥 시장에 상장한 첫날 60% 넘게 오르고 있다.

기업공개(ipo) 공모주. /일러스트 이은현

이날 오전 9시 25분 기준 코스닥 시장에서 신성에스티(416180)는 공모가(2만6000원) 대비 1만6900원(65%) 오른 4만29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신성에스티는 앞서 기관 투자자 대상 수요예측에서 583.5대1의 경쟁률을 기록하면서 공모가를 희망 범위(2만2000~2만5000원)를 넘어선 2만6000원으로 확정했다. 일반 투자자 대상 공모주 청약 경쟁률은 1891.4대1이었다. 청약 증거금은 약 12조3000억원이 몰렸다.

신성에스티는 전기차 이차전지와 에너지저장장치(ESS)배터리 부품을 제조하는 업체다. 이 회사는 LG에너지솔루션과 SK온 등 글로벌 배터리 제조사에 제품을 납품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