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스타트업 그리너리가 넥스트와 자발적 재생에너지 인증서 거래시장 활성화를 위한 전략적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그리너리와 넥스트는 이번 MOU를 통해 기업들의 RE100(재생에너지 100%로 전력 사용) 달성을 위한 플랫폼 구축과 공급망 관리 솔루션 개발 등을 추진할 방침이다. 블록체인 등 첨단기술을 적용한 재생에너지 인증서도 개발할 계획이다.
황유식 그리너리 대표는 "정부 주도의 RE100 관련 시장은 마련돼있지만, 자발적 재생에너지 시장은 형성 초기 단계"라면서 "그리너리와 넥스트의 경험고 전문성을 바탕으로 우리나라 탄소중립 목표 및 기업의 RE100 이행을 지원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그리너리는 탄소중립을 위한 솔루션을 제공하는 기업이다. 국내 최초의 자발적 탄소거래 플랫폼 '팝플(POPLE)'을 운영하고 있다. 팝플을 통해 기업과 개인들은 탄소 감축 크레딧을 자유롭게 거래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