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투자증권은 14일 CJ(001040)의 계열사 실적 개선에 대해 불확실성이 높아졌다며 목표주가를 기존 11만6000원에서 9만5000원으로 하향 조정했다.

CJ CGV 100호점인 CGV 신촌아트레온 전경.

김동양 연구원은 "2022년에는 CJ제일제당 바이오 부문의 높은 기저효과로 실적 모멘텀이 둔화되고 CJ CGV, CJ푸드빌, CJ프레쉬웨이 등 집객 기반 계열사 실적 불확실성, CJ ENM의 콘텐츠 제작 부문 물적분할 계획에 따른 주주가치 훼손 우려가 있다"고 분석했다.

CJ의 지난해 4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8조8824억원, 5356억원으로 시장 컨센서스를 충족할 것으로 추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