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하이닉스(000660)가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하자, 주가도 날개를 달았다.
25일 오전 9시 16분 기준 SK하이닉스는 전날보다 2.67% 오른 20만3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 SK하이닉스는 연결 기준 3분기 영업이익 7조3000억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전 분기보다 28.6% 늘어난 수준으로, 시장 전망치(6조8000억원)도 상회하는 수치다. 분기 기준 사상 최대치이기도 하다. 3분기 매출은 17조5731억원으로 지난해 3분기보다 93.9% 증가했다.
김광진 한화투자증권 연구원은 SK하이닉스에 대해 "내년 이익 성장세는 올해 대비 둔화되나 여전히 증익 구간"이라며 "고대역폭메모리(HBM) 선두 업체로서 보유한 시장 주도권이 있다"고 분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