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구 하나은행 을지로 본점 딜링룸에서 직원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뉴스1

27일 코스피 지수는 전날보다 소폭 하락 출발했다.

이날 오전 9시 5분 기준 코스피 지수는 직전 거래일보다 3.32포인트(0.12%) 낮은 2753.77이다.

유가증권시장에선 기관이 753억원, 외국인이 77억원 규모로 순매도 중이다. 개인 홀로 1037억원 순매수하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 중에선 LG에너지솔루션(373220)(0.25%), 현대차(005380)(0.42%), 기아(000270)(0.17%) 등이 상승 중이고 삼성전자(005930)(-0.75%), SK하이닉스(000660)(-0.34%), 셀트리온(068270)(-0.97%) 등은 하락 중이다.

전날 7만9900원에 마감한 삼성전자는 이날 하락으로 8만전자와는 멀어지는 모양새다.

같은 시각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0.95포인트(0.10%) 오른 917.04다.

코스닥 시장에서도 개인은 761억원어치를 사고 있고 외국인은 686억원, 기관은 56억원어치를 팔고 있다.

에코프로비엠(247540)(0.17%), 에코프로(086520)(1.40%), HLB(028300)(0.99%) 등은 상승 중이고 알테오젠(196170)(-7.52%), 셀트리온제약(068760)(-2.13%), 레인보우로보틱스(277810)(-1.29%) 등은 하락 중이다.

업종별로는 방송과 엔터테인먼트(1.51%), 해운사(1.47%), 건강관리업체 및 서비스(1.15%) 등은 오름세인 반면 생물공학(-2.14%), 조선(-1.88%), 은행(-1.69%) 등은 내림세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날보다 4.3원 오른 1343.8원에 개장했다.

간밤 뉴욕 증시는 일제히 하락했다. 이날로 3거래일 연속 하락 마감이다.

26일(현지 시각)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31.31포인트(0.08%) 떨어진 3만9282.33에 장을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전장보다 14.61포인트(0.28%) 하락한 5203.58, 나스닥지수는 전장보다 68.77포인트(0.42%) 내린 1만6315.70에 거래를 마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