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장 초반 게임 업체 위메이드(112040) 주가가 18% 넘게 급락하며, 지난해 9월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인 5만원대까지 내렸다.

위메이드 신작 게임 '미르M: 뱅가드 앤 배가본드'/위메이드 제공

이날 오전 9시 15분 현재 위메이드는 전날보다 18.57% 내린 5만53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개장 직후에는 5만2000원까지 떨어지기도 했다. 위메이드 주가가 5만원대를 기록한 것은 지난해 9월 이후 처음이다. 올해 들어서는 65% 가까이 하락한 상태다.

위메이드는 이날 모바일 게임 '미르M'을 신규 출시했다. 미르M은 구글플레이에서 인기 차트 6위에 오른 상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