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업체 위메이드(112040) 주가가 16일 장 초반 6% 가까이 반등하고 있다. 최근 주가가 큰폭으로 하락하자 반발매수 수요가 유입된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오전 9시 39분 현재 위메이드는 전날보다 5.88% 오른 10만27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위메이드 주가는 지난 9일 이후 33% 가까이 떨어진 상태다. 작년 4분기 실적이 암호화폐의 유동화 매출을 제외하면 사실상 컨센서스(증권사 평균 전망치)에 못 미쳤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투자 심리에 영향을 받은 것으로 해석된다.
지난해 4분기 암호화폐 유동화 매출을 제외한 위메이드의 매출액은 1269억원, 영업이익은 285억원이었다. 컨센서스는 매출액 1392억원, 영업이익 763억원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