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생활건강(051900)이 지난해 4분기 실적 쇼크가 우려된다는 소식에 10일 장초반 급락하고 있다. 이날 오전 9시 43분 현재 LG생활건강은 전 거래일 보다 13.5%(14만9000원) 내린 95만5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앞서 삼성증권은 LG생활건강에 대해 "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은 9% 감소한 2329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추정된다"며 목표주가를 161만원에서 131만원으로 낮췄다.
NH투자증권도 종전 목표주가를 165만원에서 145만원으로 낮췄고 메리츠증권, IBK투자증권, 케이프증권 등도 이날 목표주가를 하향 조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