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기능식품 전문기업 내츄럴엔도텍(168330)이 거래 재개 첫날인 6일 상한가를 기록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46분 기준 내츄럴엔도텍은 1510원(29.90%) 오른 6560원에 거래됐다.
앞서 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지난 3일 기업심사위원회를 열고 내츄럴엔도텍의 상장 유지를 결정했다. 내츄럴엔도텍은 지난 2월 15일부터 거래정지 상태였다.
내츄럴엔도텍은 2015년 여성 갱년기에 효과가 있다고 알려진 백수오 원료 가짜 논란으로 4년 연속 적자를 기록해 관리 종목으로 지정됐고, 상장폐지 위기에 몰렸다. 이후 제약회사 서흥에 인수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