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오롱플라스틱 주가가 2일 장 초반 급등하고 있다. 3분기 실적에 대한 증권사의 긍정적인 전망에 투자 수요가 몰리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오전 9시 37분 현재 코오롱플라스틱은 전날보다 1450원(19.15%) 오른 902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 초반 한때는 9310원까지 오르며 2016년 6월 이후 최고가를 경신하기도 했다.
이날 신한금융투자는 코오롱플라스틱이 3분기 사상 최대 실적을 낼 것이라며 목표주가를 기존 1만원에서 1만10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이진명 연구원은 코오롱플라스틱의 3분기 매출액을 전분기 대비 18% 증가한 1184억원으로, 영업이익은 27% 증가한 105억원으로 전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