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B저축은행이 수시입출금 상품인 '드림 빅(Dream Big) 보통예금'의 금리를 7000만원 이하 예치금에 대해 연 3.2%로 인상한다고 11일 밝혔다.
급여이체나 카드 사용 등 별도의 우대조건 없이 신규·기존 고객 모두 같은 금리를 적용받는다. 예치금 중 7000만원 이하에는 연 3.2%, 7000만원 초과 10억원 이하 금액에는 연 1.5%, 10억원 초과분에는 연 0.5%의 금리가 적용된다.
이 상품은 금액과 기간 제한 없이 자유롭게 입출금할 수 있다. 만 19세 이상 개인이면 1인당 1계좌를 개설할 수 있다. DB저축은행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이나 서울 다동 본점, 강남금융센터지점, 목동지점, 압구정지점에서 가입하면 된다.
DB저축은행 관계자는 "최근 금융시장 변화에 맞춰 고객이 자금을 보다 유연하고 효율적으로 운용할 수 있도록 금리 인상을 결정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