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수영 신임 신용정보원장. /신용정보원 제공

한국신용정보원은 총회 의결을 거쳐 유수영(58) 전 재정경제부 대변인을 4대 원장으로 선임했다고 10일 밝혔다.

유 신임 원장은 취임사를 통해 "포용금융 확장 및 생산적 금융 대전환이라는 큰 과제를 생각할 때 막중한 책임감과 사명감을 느낀다"며 "서로 다른 데이터를 연결해 금융 산업의 인공지능 전환(AX)을 가속하는 미래 혁신 인프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유 원장은 전라고등학교와 성균관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했다. 행정고시 39회로 공직에 입문한 뒤 기획재정부 미래정책총괄과장, 정책기획관, 미래전략국장, 재정경제부 대변인을 지냈다. 유 원장의 임기는 이날부터 3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