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 '우리 팀코리아 적금 2'./우리은행 제공

우리은행은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 출전하는 국가대표를 응원하기 위해 '우리 팀코리아 적금 2'를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

우리금융지주(316140)는 대한체육회와 국가대표팀 공식 후원사로, 올해 초 동계올림픽에 이어 두 번째 팀코리아 적금을 출시했다.

팀코리아 적금은 12개월 만기 자유적립식 상품으로, 월 30만원까지 납입할 수 있다. 기본금리 연 3.0%에 일정 조건을 충족하면 4.5%포인트(p)의 우대금리를 더해 최고 7.5%의 금리를 받을 수 있다.

우대금리는 응원 참여, 대표팀 성적, 거래 실적에 따라 달라진다.

매일 1회 작성할 수 있는 응원 게시판에 댓글을 1회 이상 작성하면 0.2%p 우대금리를 받을 수 있다. 이후 총 응원 댓글이 10만·20만·30만·40만건을 달성할 때마다 우대금리도 높아지는데 최대 1.0%p까지 올라간다.

대표팀 최종 성적이 종합 1위이면 1.5%p, 2위면 1.0%p, 3위면 0.5%p 우대금리를 받을 수 있다.

직전 6개월간 우리은행 예·적금을 보유하지 않은 고객에게 1.0%p, 직전 연도 말일 기준 우리은행 계좌를 보유하지 않은 고객에게 1.0%p 우대금리가 제공된다.

은행 관계자는 "선수들이 흘린 땀과 도전의 순간을 고객과 함께 응원하고자 이번 상품을 기획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