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가격이 7만8500달러 선에서 보합세를 보이고 있다. 미국의 추가 금리 인상 가능성과 주식 시장 부진으로 상승세가 둔화된 모습이다.

1일 오전 8시30분 현재 글로벌 가상자산 시황 사이트 코인마켓캡에서 비트코인은 24시간 전보다 0.91% 오른 7만8555달러를 보이고 있다.

비트코인 가상 이미지

비트코인은 지난주 24% 이상 급등하며 한때 8만달러를 돌파했지만, 이번 주 들어서는 상승세가 둔화됐다. 국제유가 상승과 주식 시장 약세가 겹친 데다 케빈 워시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의 매파적 발언으로 9월 금리 인상 가능성이 커진 데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같은 시각 시가총액 2위 이더리움은 0.91% 오른 2466달러에 거래 중이다. 바이낸스코인은 1.34% 상승한 690달러, 리플은 1.16% 오른 1.37달러, 솔라나는 1.25% 상승한 103달러를 각각 기록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