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연합회는 우상현(61) 전 BC카드 부사장을 전무이사로 선임했다고 1일 밝혔다. 우 신임 전무는 부산 동래고, 서울대 경제학과를 졸업했다. 1989년 행정고시 33회로 공직에 입문해 옛 기획예산처와 금융위원회 등에서 일했다.
2015년 금융위 사무처 국장을 끝으로 공직을 떠나 현대캐피탈, 현대카드 등에서 근무했고, 2022년부터 올해까지 BC카드 부사장을 지냈다. 한편 배준석 은행연합회 감사도 지난 7월로 3년 임기를 마쳤으며 후임 인선 작업이 진행 중이다.